레몬의 효능이 여기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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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에 즙을 뿌려서 풍미를 더해주는 재료로 많이 사용되는 ‘레몬’은 다양하게 활용되어서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 국내에서는 하이볼과 레몬수 열풍에 식품자체로 질기려는 소비가 눈에 띄고 늘고 있다. 특히 건강관리에 관심이 많아지는 요즘 국내 스타을이 레몬수를 통해 건강관리를 하게 되면서 열풍이 불고 있다. 그영향으로 국내 레몬 수입량은 급증 했다. 이렇게 사랑받고 있는 레몬의 효능에는 어떤것들이 있는지 알아보자.

1. 면역기능의 향상

오렌지,자몽 등 감귤류는 대표적인 비타민C의 공급식품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 영양성분 데이터베이스에 따르면 약 100g짜리 레몬 한개에는 일일 권장 섭취량의 절반이 넘는 비타민C가 함유되어 있다. 우리가 주로 먹고 있는 과육 뿐만 아니라 청이나 잼에 들어가는 껍질 부분 또한 비타민의 함유량이 높다. 레몬에는 비타민C 외에도 헤스페리딘,탄제리틴과 같은 플라보노이드 계열 성분이 풍부하다. 비타민C와 플라보노이드 계열 성분은 모두 체내에서 강력한 항산화 작용을 하는데 ‘항산화’란 우리몸에서 자연저긍로 생성되는 ‘활성산소’가 세포를 손상시키는것을 억제하는것을 뜻한다. 항산화 작욕은 면역 세포를 보호해주고 염증을 예방해준다. 따라서 레몬즙을 꾸준히 섭취하면 면역 기능이 보다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감염성 질환에 대한 저항력을 높이는데에 도움이 될 수 있다.

2. 철분 흡수율의 향상

우리가 섭취하는 음식속 모든 영양소는 소화과정을 거치고 나면 영양소의 일부분만 몸에 흡수되어 100% 흡수는 어렵다. 대표적인 예가 철분이다. 육류 및 유제품 등 동물성 단백질에 함유되어 있는 철분은 체내에 25~30%만 흡수되고 식물성 철분은 이보다 더 적은 1~10% 수준으로 흡수된다. 레몬 안에 함유한 비타민C와 구연산은 식물성 철분이 우리몸에 더 흡수되도록 도와준다. 연구에 따르면 실제로 비타민C의 섭취가 식물성 섭취 흡수에 도움이 되는것으로 나타났다.

3. 소화기 건강의 개선

수용성 식이섬유인 펙틴은 장에서 수분을 흡수해서 젤로 변하는 특성이 있다. 끈적끈적한 펙틴이 소화기 내에서 당분과 전분에 달라붙으면 우리 몸에 흡수되는 속도는 늦어진다. 이러한 작용은 식후 혈당이 급격히 치솟는것을 막아주고 전반적인 혈당 조절에도 긍정적인 신호를 준다. 혈당을 안정적으로 유지해주는것은 당뇨병 예방은 물론 에너지 대사 전반에도 도움이 된다. 또한 펙틴은 장내 환경 개선에도 좋은 성분이다. 장을 약산성으로 유지해서 유익균이 잘 자랄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고 유해균의 증식을 억제해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이와 동시에 장을 자극해 배변활동을 원활하게 만들어준다.

4. 피부건강의 개선

콜라겐은 피부를 구성하는 주요 단백질로 피부의 탄력과 구조를 유지하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콜라겐이 충분하면 피부는 좋고 매끈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지만 나익 들수록 우리몸의 콜라겐의 생성 능력은 점차 떨어지게 된다. 이로 인해서 피부 탄력이 감소하게 되고 주름이나 피부 처짐과 같은 노화 현상이 나타나기 시작하는데 이때 중요한 역할을 해주는 것이 바로 비타민C 이다. 비타민C는 체내에서 콜라겐 합성을 도와주고 충분히 섭취하게되면 콜라겐 생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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