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가오는여름 그중 6월 , 참외가 제철인 계절이다. 노랗고 달콤한 수분이 가득 한 참외는 칼륨,비타민C 등등 다양한 영양소를 포함하고 있다. 맛있고 건강한 참외는 장점이 너무 많지만 잘못 알려진 상식또한 많다. 더 건강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본다.
참외 껍질, 먹으면 안된다 ?
참외는 껍질에 다양한 성분이 풍부하게 담겨 있는 과일이다. 각종 면역 성분과 생리 활성 물질이 속살보다 5배가량 더 많다. 실제로 농촌진흥청에 따르면 껍질 바로 아래에는 플라보노이드와 베타카로틴 등이 풍부하다. 참외 속 플라보노이드는 혈관 내 콜레스테로를을 줄인다. AHA 학술지 ‘고혈압’에 게재된 연구에 따르면 플라보노이드가 풍부한 식품을 가장 많이 섭취한 사람은 적게 먹은 사람보다 수축기 혈압이 최대 4mmHG 낮았고, 장내 미생물의 다양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참외의 베타카로틴 성분 역시 활성 산소를 제거하고 간 해독에 도움을 준다.
참외 씨, 먹으면 배탈이 난다. ?
참외 속 하얀 씨 부분인 ‘태좌’를 먹으면 배탈이 난다는 속설이 있다. 만약 참외를 먹고 배탈이 났다면 이 하얀 씨부분을 먹어 난게 아닌 참외 자체가 상했을 가능성이 크다. 참외가 상하기 시작하면 태좌가 다른 부위보다 빨리 상한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참외를 먹을때 냄새나 색으로 신선도를 확인해 주는것이 중요하다. 태좌는 영양이 풍부한 부분이다. 그래서 함께 섭취하는것이 매우 좋다. 비타민C의 함량이 높아서 면역력 강화에도 도움이 되고 엽산은 과육보다 훨씬 많이 들어있다. 엽산은 세포 분열과 성장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뇌의 신경ㅈ ㅓㄴ달 물질인 노르아드레날린의 분비를 돕는다. 또 엽산은 치매와 암예방 등에도 효능이 있기에 태좌를 제거하지 않고 함께 섭취하는것을 추천한다.
그렇다면 맛이좋고 좋은 참외를 고르는 방법은 무엇일까 ? 참외를 고를때에는 타원형이고 표면의 선이 짙고 골이 깊게 파여져있는것이 좋다. 또한 구매한 참외를 보관하는 방법은 신문지나 종이 싸서 냉장보관 및 서늘한 곳에 두는것을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