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건강에 좋은 채소 1위로 양배추가 선정되었다.
미국 하버드 의과대학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위 건강에 좋은 연구결과를 발표하면서 위건강에 좋은 채소로 양배추를 꼽았다.
해당 연구팀은 최근 발표한 연구에서 양배추의 위 건강효능을 강조했다. 쥐를 대상으로 한 실험에서 꾸준히 양배추를 섭취한 집단은 위암에 걸릴 확률이 50%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양배추는 대표적으로 알려진 위 건강에 좋은 식품 중 하나다. 양배추에 들어있는 비타민U는 점막을 보호하고, 위궤양이나 십이지장 궤양등의 발생을 예방한다. 이는 비타민U가 위 점막 생성에 필요한 호르몬인 프로스타글라딘의 분비를 도와주기 때문이다. 또한 설포라판 성분이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 즉 위염의 주범을 억제한다는 점에서도 주목을 받는다.

이 연구에서 위 건강에 두번째로 좋은 채소로는 무가 선정되었다. 무에는 소화를 도와주는 카탈라아제와 전분 분해 효소인 디아스타제가 풍부하여 이로인해 위 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무는 수분함량이 높고 칼로리가 낮아서 소화를 원활하게 해주고, 무의 청색 부분에는 단맛이 나는 성분이 있어서 이를 갈아 주스로 만드러 먹거나 생채로 먹는것도 위 건강에 도움이 된다.

세번쨰로 위 건강에 좋은 채소로는 브로콜리를 꼽았다. 브로콜리에는 위 건강에 이로운 비타민U와 설포라판 성분이 풍부해서 항암효과를 가진 셀레늄 성분도 함유되어 있다.
흔히 브로콜리 줄기는 버리는 부분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많지만, 실제로는 이 부분에도 위암 예방에 도움이 되는 영양소가 풍부하다. 이를 지속적으로 섭취하게 되면 위에서 발생하는 니트로소아민과 같은 발암성 물질의 생성을 억제하는데에 효과적이다.

이어 매실은 소화불량 증상을 완화하는데 효과적이다. 매실의 신맛을 내는 구연산은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고, 이장의 노폐물을 제거하는데 도움을 준다. 특히 매실에 풍부한 피크린신 성분은 위장의 유해균을 죽이고, 식중독을 예방한다. 다만, 매실은 생으로 먹으면 아미그달린이라는 독성물질에 노출될 수 있고 청이나 즙으로 만들어 먹는 것이 좋다.
이와 관련해서 네티즌들은 “양배추,무,브로콜리의 위 건강 효과를 알고 섭취하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는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