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면역관리에 도움이 되는 ‘겨울과일 3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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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격하게 추워진 날씨, 연말의 잦은 약속에 외출로 인한 감기환자가 늘어나면서 면역력 강화를 해주어야 하는 시기가 왔다. 오늘은 면역력 강화를 하기 위해서 누구나 좋아할만한 과일 3가지를 소개하려 한다. 각종 비타민 무기질을 충분히 섭취해서 여러 바이러스에 대항하고 면역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도움을 주며, 이중 특히  비타민C는 감기 예방에 도움이 되는것으로 알려져 있고 항산화 작용을 해서 세포손상을 막아주며 면역세포 기능을 활성화해서 감염에 대한 저항력을 높여준다. 그렇다면 3가지 과일은 무엇이 있을까 ?

첫번째는 겨울 하면 떠오르는 과일 귤이다. 귤은 바이러스 및 박테리아의 침입을 막는 비타민C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다. 귤껍질은 예전부터 한약재로 사용되어 왔는데 한의학에서는 이것을 ‘진피’라는 이름으로 불리운다. 대게 과육만 먹고 껍질은 버려지지만 껍질 속에는 향을 만드는 정유성분과 플라보노이드같은 항산화 물질이 함유되어 있다. 이성분들은 위장을 편안하게 해주기 때문에 귤껍질은 몸에 따뜻한 기운을 더해주는 식재료로도 활용이 된어 귤껍질을 끓여서 따뜻하게 마셔준다면 더욱 도움이 될 것이다.

두번째로는 딸기이다. 겨울철 딸기는 호불호가 없을정도로 맛이 너무 좋아 다양한 디저트도 섭렵할 정도이다. 딸기가 ‘겨울 면역 과일’로 불리우고 있는데 그 이유는 비타민C의 함유량 때문이다. 품종에 따라 차이는 있겠지만 100g당 69mg 안팎의 비타민C가 함유 되어 있다. 이는 레몬보다 높고 사과의 10배에 달하는 수준이다. 딸기의 붉은색을 만들어내는 안토시닌의 성분은 중요한 항산화 성분이다. 전신노화를 늦춰주고 눈의 망막을 보호해서 눈의 피로도에도 도움이 된다.

마지막 세번쨰는 배 이다. 아삭하고 시원하고 달콤한 배의 큰 장점은 수분과 항산화 성분을 지닌 과일이라는 것이다. 과육 대부분이 수분으로 이루어진 배는 겨울철 건조한 공기로 자극받기 쉬운 호흡기 점막을 촉촉하게 유지해 감염에 대한 방어막을 만들어준다. 배껍질과 과육에는 풍부한 폴리페놀, 폴라보노이드는 활성산소를 제거해서 세포손상을 줄여준다. 겨울철의 배를 섭취하는 방법에는 과육으로 즐기는 방법도 좋지만 가열하게 되면 항산화 성분의 흡수율이 증가하기 때문에 배즙,배도라지,배숙처럼 따뜻하게 조리하여 섭취하면 호흡기 건강에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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