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촉촉해야 안구질환 막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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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은 눈건강에 주의를 해야 하는 계절이다. 가장 흔한 눈 이상 신호인 안구건조증이다. 건조하고 차가운 바람이 부는 날씨, 실내난방의 높은 온도, 미세먼지에 의해 발병한다. 실제로 건강보험심가평가원은 국내 안구건조증 환자수가 167만명에서 268만명으로 10년동안 약 100만명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안구건조증은 눈물이 부족하거나 지나치게 증발해서 생기는 질환이다. 눈물막의 불안정, 안구표면의 손상과 염증, 감각신경의 이상 등으로 눈물층이 손실되서 나타나기도 한다. 안구건조증을 방치하게 되면 각막 혼탁이나 시력 손상, 두통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겨울철에는 눈이 촉촉해지게 유지하는것이 중요하다. 인공눈물을 병원에서 처방을 받아서 규칙적으로 넣는것이 좋다. 실내에서는 가습기를 사용해서 실내 습도를 40~60%로 유지하는 것이 필요하다. 히터 사용시에는 얼굴에 직접적으로 바람이 닿지 않도록 하고 환기는 자주 해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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