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제철인 과일 이라고 한다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과일 두가지는 사과와 귤이 있다. 이 과일들을 꾸준히 먹어준다면 어떠한 이점이 있을까 ?
밥, 빵, 면 등 탄수화물을 먹을때 식이섬유가 많은 채소를 먼저 먹어준다면 혈당스파이크르 방지해주며 중성지방-콜레스테롤이 줄어드는 효과가 있다. 특히 사과나 귤은 후식으로 먹어준다면 탄수화물이 천천히 흡수된다.
암정보센터에 따르면, 식이섬유인 펙틴과 검은 음식의 위장 통과 속도를 늦춰 포도당의 흡수를 천천히 하도록 해주며 혈중 콜레스테롤 감소에 기여한다. 사과의 수용성 식이섬유인 펙틴은 장에서 수분을 흡수해서 포만감을 주고 다이어트에 도움을 준다. 또한 펙틴은 나쁜 콜레스테롤을 줄여서 혈압 상승을 억제해주고 혈관병 예방에 기여한다.
주석산과 구연산은 피로도를 줄여주고 스트레스 완화, 숙면, 피부미용에 효과적이며 칼륨은 나트륨을 배출해서 혈압을 낮추고 고혈압을 예방해준다.
귤의 하얀 속껍질인 알베도는 혈관 건강에 좋다. 펙틴이 많아서 대장 운동을 원활하고 변비에 효과적이다. 중금속 핻고과 모세혈관 강화, 잇몸 건강에도 기여한다. 헤리페리딘은 비타민P의 일종으로 혈관 저항력을 높여준다. 비타민C와 구연산이 풍부한 귤은 피로회복과 피부미용, 신진대사에 도움을 준다.
하지만 과일을 식후에 많이 먹게되면 혈당이 오를 수 있다. 대한당뇨병학회에 따르면 혈당 조절을 위해 당분이 포함된 과일은 한번에 50kcal 정도로 하루에 1~2회 먹는 것이 좋다. 당뇨병 환자는 사과 1/3쪽, 딸기 6-7알, 배 1/4쪽 정도가 적당하며 바나나는 반개, 토마트논 작은 크기로 두어개 정도 섭취가 적당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