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계절이니 만큼 등산과 러닝을 계획하는 이들이 늘어나는 가운데, 발에 통증을 겪고 이는 사례가 많이 생겨나고 있다. 갑자기 운동을 시작하거나 혹은 무리를 해서 운동을 했다면 발에 무리가 갈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날이 좋아서 외출을 할 시 하이힐, 딱딱한 신발을 신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족저근막염을 일으켜서 통증을 유발할 수 있다.
족저근막염의 통증이 있을 때 해당부위를 사용하지 않고 쉬어주는것이 중요하다. 하지만 일상생활은 안할수 없고, 하루종일 체중을 견디며 생활을 해야 하기에 발바닥을 쓰지 않는 생활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때문에 발바닥 통증이 생긴다면 일상 속 크고 작은 불편함을 마주하게 된다.
발바닥 통증을 유발하는 질환은 족저근막염, 뒤꿈치 지방패드증후군, 물톤신경종, 종족골통 등 다양하게 있다. 이중 갑작스럽게 활동량 증가로 발생하게 되는 대표적인 질환으로는 ‘족저근막염’이 있다. 족저근막의 부착부위에 미세한 파열로 인해 생기는 염증질환이다. 오래서있거나 걷는 활동이 많아지며 과사용으로 인해 발생하거나 체중이 증가하는경우에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족저근막염을 멀리 하려면 꼭 조기 치료를 시작해주어야한다. 천천히 스스로 증상이 좋아지는 사례도 있지만 , 증상이 6~20개워 가량 지속될 수 있으니 일상생활을 하면서 무작정 기다리기는 쉽지 않다. 또한 통증이 지속되기에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수 있고 보행에 영향을 미쳐 무릎 ,허리, 고관절 등 다른곳에 이상을 초래 할 수 있다는점도 염두해 두어야 한다. 조기치료는 미루지 말고 꼭 받아야하며 스트레칭은 필수적으로 해주어야 한다. 가장중요한건 생활습관 개선이다. 특히 신발선택이 중요한부분이다. 딱딲하지 않고 쿠션감있는 아치가 형성되어 있는 신발을 끼는 것을 추천하며 특히 평발이 있는경우 족저근막염이 호발하기에 깔창을 끼어주는것이 많은 도움이 된다. 몸의 시작은 발이기때문에 이로운 신발을 선택해주는것은 아주 중요한 부분이며 오래서있거나 체중의 부하가 족저근막염에 안좋은 영향을 주기 때문에 발바닥 통증이 있다면 활동을 줄이는것도 중요한 부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