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16시간 금식했더니 놀라운 효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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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제한 식사법’이 대사성 지방간(MASLD)치료에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가 밝혀졌다. 근래 체중 감량과 건강 개선을 위한 식습관으로 주목받고 있는 방식 중 하나이다. 을지대학병원과 한국건강관리협회 연구팀에 따르면 대사이상 MASLD환자들을 대상으로 16주간 임상실험을 한 결과, 시간제한 식사법이 간 내 지방감소에 좋은 효과를 보였다고 밝혔다.

과체중 또는 비만인 성인 337명을 대상으로 일반치료, 칼로리 제한식이요법군, 식사제한시간 군으로 분류를 하여 비교 관찰을 하였다.

그중 식사제한 군은 하루중 8시간 (낮 12~밤8시)동안만 음식을 섭취하며 나머지 16시간은 금식을 하는 방식으로 생활 하였다. 그결과, 간내 지방량은 평균 23.7%가 감소되었고, 체중은 평균 4.6%가 줄었다. 이는 일반 치료군에 비해서 뚜렷한 차이를 보였으며 칼로리 제한군과 비슷한 수준이었다고 한다.

체중, 허리둘레,내장지방,체지방량 등 대사 건강 지표 전반이 개선이 되었고, 특히나 참가자들의 절반 이상이 체중의 5%이상을 감량하는 성과를 내었다. 무엇보다도 칼로리 조절이나 특별한 식단이 없이도 식사시간만 제한했을 뿐 간 건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것이다. 별다른 식단 조절 없이 생활패턴테 맞춰 실전 가능하다는것 또한 장점이다. 다만 혈당, 수면시간, 콜레스테롤 등 기타 대사 지표에서난 칼로리군과 큰 차이가 없었지만 전반적인 대사 건강을 개선하는데에는 한계까 있는것으로 나타났다.

지방간은 증상이 거의 없어 일반인들이 알기에 어려워 조기발견은 어렵지만, 방치할 경우에 간암 및 간경변 등으로 진행될 수 있기에 관리와 실천은 꾸준한 숙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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