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많은 천연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는 키위는 신체적 정신적 피로가 큰 요즘과 같은 시기에 건강과 행복 맛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과일이다. 달콤한 맛과 풍부한 과즙으로 혈당지수가 높은 과일로 간과하기 쉽지만 오히려 혈당 조절에 도움이 되는 대표적 저혈당 과일이다. 그래서 식전에 키위를 섭취해주면 탄수화물로 인한 혈당 상승의 폭을 줄일 수 있어서 건강관리에 도움이 된다. 실제로 고위험 당뇨병 환자인 성인이 매일 키위를 두개씩 섭취해준 결과 신진대사와 심혈관질환의 위험성이 줄어들고 건강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비타민C가 포도의 7배, 사과의 9배에 달할 정도로 많이 함유 되어있어 스트레스를 저항하는 힘을 증대시키는 ‘코티손 호르몬’을 촉진시켜준다.
식사로 육류를 섭취했다면 후식은 키위로 먹어주는것을 추천한다. 키위에는 단백질 소화를 도와주는 성분인 천연 소화효소 ‘액티니딘’이 함유되어 있는데 이 액티니딘은 육류를 섭취하고 속이 불편할 때 먹으면 속이 편해지는 효능이 있다.
그렇다면 맛있는 키위를 고르는 방법은 무엇인가? 바로 신맛을 즐기며 후숙을 해서 오래 먹고 싶다면 약간의 단단한 키위를 고르는게 좋다. 반면에 달콤하고 부드러운 키위를 당장 섭취하고 싶다면 살짝의 말랑함이 있는 키위를 골라주면된다. 보관의 적정온도는 0도로 냉장고에 넣어도면 더 익지않고 현 상태를 유지하고, 딱딱한 키위를 더 빨리 후숙시키고 싶다면 실온에 몇일간 보관을 해주면된다. 숙성할때 비닐에 사과나 바나나를 같이 넣어준다면 에틸렌 가스가 나와 키위가 더 빨리 익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