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충분히 마셨다고 생각했는데.. 물부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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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게 일하는 현대인들 흘러가는 바쁜 하루속에 수분섭취량은 점점 낮아지고 있다. 하지만 이렇게 수분이 부족하게 되면 판단력과 집중력이 떨어지고 피로도는 더 쌓이기 마련이다. 체내 수분이 2%만 줄게되어도 혈액순은 둔해지고 신진대사와 피부건강도 즉각적인 변화가 나타나기 시작하다. 물은 우리몸의 기능을 원활하고 좋게 해주는데에 꼭 필요한 기본 물질이다. 수분 부족 상태가 되지 않기 위해서는 수분섭취를 잘 해주어야 한다. 물은 한꺼번에 많이 마시는것보다 아침 기상 직후, 오전 집중 전, 점심 후, 오후 피로시간대 , 퇴근전 각각 일정한 간격으로 나누어 마시어 주는것이 좋다. 미지근한물은 체내 흡수율이 높고 위에 부담을 주지 않는다. 일반적으로 몸무게(Kg)x30ml가 하루 권장량이며, 음식속 수분을 포함해도 최소 1.5L는 필요하다. 꾸준한 수분 섭취는 피로회복, 면역릭 및 피부건강까지 지켜주는 가장 든든하고 좋은 건강습관 중 하나이다.

그렇다면 수분이 부족하면 몸에서 오는 신호에는 어떠한 것들이 있을까 ? 첫번재로 머리가 멍해지며 집중이 안된다는 것이다. 수분이 부족하면 혈액이 끈적해져서 뇌로가는 산소 공급이 줄어들게 된다. 이때 두통과 멍한 느낌이 반복되는데 단순 피로로 착각하기 쉽다. 건조한 실내 환경에서는 탈수 진행속도는 더 빠르게 되어 소량의 물을 자주 나누어 마시어 집중력 저하를 말아주어야 한다. 두번째로는 손발이 차고 몸이 쉽게 피로해진다는 점이다. 수분이 줄면 혈액순환이 나빠져서 말초 체온이 떨어지게 된다. 근육은 뻣뻣해지고 전신의 피로도는 높아진다. 물은 섭취해서 혈류를 부드럽게 해주어 피로물질을 배출해 에너지의 회복을 도와야 한다. 세번쨰는 얼굴이 당기고 입술이 갈라진다. 체내 수분이 줄어들게 되면 피부의 수분 보유력이 떨어져서 각질층이 쉽게 갈라지게 된다. 화장을 해도 들뜨고 립밤을 발라 관리를 해주어도 금세 갈라지는것은 피부 내부의 건조가 일어났기 때문이다. 난방기 아래에서는 수분손실이 두배로 빨라지므로 하루 6~8잔 물을 일정간격으로 마셔주어 피부장벽을 회복하고 탄력을 회복할 수 있도록 해주어야 한다.  네번쨰로는 소벼변색이 짙고 횟수가 줄어든다는 점이다. 수분이 부족하면 신장은 수분을 보존하기위해 소변을 농축시킨다. 색이 진하거나 냄새가 강한 소변은 이미 탈수의 징후이다. 이상적인 소변색은 연한 레몬빛이고 하루 5~7회 배뇨가 정상적이다. 마지막으로 소화불량 및 팽만감에 변비가 생긴다. 물은 소화 효소를 활성화하고 장 운동을 도와주는데 탈수상태에서는 음식물이 장내에 오래 머물러 독소와 가스가 쌓이게 된다. 이떄 소화불량 및 복부팽만감, 변비가 발생하게 된다. 식사 30분전 미지근한 물 한잔은 위를 자극해서 소화를 돕는다. 하지만 식사도중 물을 과도하게 마시게 되면 위산이 희석되어서 소화가 방해되므로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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