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기에 걸리기 쉬운 환절기 계절, 11월부터 제철이며 레몬보다 비타민C가 풍부한 이 과일 ‘유자’의 계절이 왔다. 감기를 예방하기 위해서 유자를 찾는 사람도 많지만 유자는 단순 향긋하고 맛있기만 한것을 넘어서 비타민C를 가능 함유하고 있는 좋은 식품이다. 면역력이 떨어지기 쉬운 요즘 자연에서 주는 영양제라고 할 수 있겠다.
유자는 레몬보다 비타민C의 함유량이 3배가량 높아서 감기예방에 효가적이다. 유자에 들어있는 리모넨 성분은 목의 염증과 기침을 완화시켜주어 기침해소에 도움이 되고 혈액의 흐름에 도움이 되어 통증을 가라앉히기 때문에 류마티스와 같은 신경통에도 동무이 되고, 혈액순환을 촉진해 뇌혈관 이상으로 발생하는 질병을 예방하는데에도 도움이 된다. 또한 비타민C와 베타카로틴 햠유량이 풍부해 모든이들의 관심사 피부미용 및 피부노화 방지에도 도움이 된다. 기미,주근깨,잡티 등을 없애주고 콜라겐 생성을 촉진해서 피부를 탄력있게 유지시켜주는데에 도움이 된다. 뿐만아니라 피로를 항상 지니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피로회복 및 숙취해소도 도움이 된다. 연말 약속으로 인한 숙취 그리고 피로해소에 유자로 해소해보는것도 좋은 방법이 되겠다. 즉, 면역력을 강화해줄 뿐만아니라 혈류 개선을 통해 혈관건강 및 질병 예방까지 해주고 일상생활에서도 도움이 되는 ‘슈퍼푸드’이다. 이 좋은 과일을 어떻게 섭취해주면 좋을지도 알아보자
유자에 다량 함유되어 있는 비타민C는 수용성 비타민으로 체내에 저장되지 않고 소변으로 배출된다. 따라서 매일 일정량을 꾸준히 섭취해주는것이 도움이 된다. 하루 권장 섭취량은 약 70mg정도 된다. 유자 75g짜리 즉, 유자 작은 것 1개의 분량이면 충분하다. 신맛이 강한 유자는 생과일로 섭취하는것보다 설탕을 넣어 숙성한 유자청의 섭취하는 경우가 많으나, 이렇게 섭취할 정도에는 하루 한잔~두잔 정도만 권장한다. 당분이 많이 함유 되어 있기 때문에 당뇨병 환자느 체중을 조절하는 사람들에게는 섭취량을 제한하나, 설탕대선 효모로 발효시킨 유자식초를 활용하면 부담없이 향과 영양 , 건강까지 모두 챙길 수 있다. 껍질에 영양밀도가 많은 유자는 과육과 껍찔을 섭취해준다면 항산화 효과를 더욱 높일 수 있다.
그렇다면 주의해야할 점이 따로 또 있을까 ? 위식도 역류질환 및 위염이 있는 사람은 공복에 유자를 섭취하지 않아야 한다. 유자의 강한 산성과 구연산, 유기사 성분이 위산 분비를 촉진해서 속쓰림이나 더부룩함과 같은 소화기 불편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위장질환이 있는 경우에는 적당량만 섭취하는것이 좋다.
추워지는 계절, 감기예방은 물론이거니와 노화와 혈관건강까지 지켜가며 맛있고 따뜻한 유자차 한잔으로 올겨울 따뜻하게 보내보면 어떠할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