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높은 나무에 단단하게 매달려 있는 갈색열매, 코코넛은 미네랄이 많은 물이 들어있고 내피에는 지방으로 되어있다. 과거에 코코넛은 몸에 해로운 포화지방산이 많은 음식으로 알려져 있어서 코코넛오일에 대한 인식이 별로 좋지 않았다. 하지만 이러한 포화지방산에도 인체에 유익한 효능을 가진 종류가 있는것이다. 대표적인것이 바로 코코넛 오일에 함유되어 있는 라우르산이다. 라우르산은 엄마의 모유성분과 유사하고 코코넛에 약 50%정도 함유되어 있어서 지방분해 효소에 잘 반응하고 소화가 잘되며 면역력이 강화됨에도 탁월한 효능을 지니고 있다. 또한 항생제 기능까지 가지고 있는 코코넛 오일은 헬리코박터균,인플루엔자,에이즈 바이러스,연쇄상구균, 여드름 등등의 세포 외벽을 해체시켜주며 이밖에도 비만을 예빵해주는 효능이 있다.
코코넛 오일의 사용법은 다양하다. 샤워 후 몸에 바디로션에 섞어 바르는 방법이 있다. 혹은 바디오일처럼 발라서 마사지를 해주는 것도 좋다. 체온에 닿으면 잘 녹기 때문에 사용하기가 쉬운편이고 두피,모발 관리를 해줄떄에는 샴푸를 마친 후 헤어에센스 대신 발라주면 도움이 된다. 그외에도 기초화장품에 소량을 섞에 입술에 발라주는 둥 보습을 해주면 도움이 되고 겨울철 발뒤꿈치 팔뒤꿈치에도 발라주면 도움이 많이 된다. 이뿐만 아니라 항상 고민거리인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된다. 많고 많은 다이어트 바법중 MCT오일다이어트가 한창 인기를 끌었던 때가 있다. MCT는 코코넛 오일에서 추출한 물질로 일일 에너지 소비율을 높여줄 뿐만 아니라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줘서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도록 한다. 또 변비 완화에도 도움을 주는데 이또한 다이어터들에게는 아주 중요한 부분이 아닐 수 없다. 많은 사람들이 효과적인 단기간 다이어트를 위해 코코넛 오일을 곁들여 다이어트 식단으로 활용하기도 한다.
그렇다면, 부작용은 없을까? 물론이거니와 과하면 생기는 부작용은 언제든 따라온다. 많이 먹게되면 체중이 증가할 수 있어서 하루에 3수저 정도만 먹어주는것이 좋다. 복용시에 설사 및 구토 그리고 복통이 일어날 수 잇고 월경이 빠르게 찾아올 수 있다. 그 이유는 코코넛 오일을 섭취함으로써 비정상적인 호르몬 분비가 정상적으로 바뀌기 때문이다. 또한 몸속의 수분이 부족해져 발진 및 각질이 일어날 수 있기 때문에 코코넛 오일을 섭취할 때에는 물을 많이 섭취해주는것이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