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백질, 닭고기 연어 어떤거로 챙기는게 더 도움이 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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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와 닭고기는 모두 건강한 저지방 단백질로 채워져 있다. 하지만 두 식품의 영양 구성과 건강효과면에서는 차이점을 가지고 있다. 위의 질문에서의 어떤 선택이 더 나은가 보다는 각각의 장점을 알고 균형 맞게 섭취해주는것이 중요하다.

미국 농무부(USDA0푸드데이터 센트럴 자료에 따르면, 100g 기준으로 볼 때 닭가슴살은 187칼로리에 단백질은 33g을 함유한다. 하지만 같은 양의 연어는 206칼로리에 단백질 22g을 함유한다. 수치상 닭가슴살은 단백질 함량이 높고 칼로리는 낮아서 체중감량이나 근육의 증가를 목표로 하는 사람에게 유리하고 연어는 칼로리가 약간 높지만 지방의 질이 훨씬 좋다는 장점이 있다.

연어는 오메가3 지방산이다. 연어는 EPA와 DHA를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고 이 두성분은 혈중 중성지방을 낮추고 염증을 완화해서 심장 질환의 위험을 줄여준다. 닭고기에도 지방이 있지만 대부분  포화지방 형태이기 때문에 과도한 섭취는 도움이 되지 않는다.

닭고기와 연어는 ‘단백질의 양’과 ‘지방의 질’에서 서로 다른 강점을 지니고 있다. 닭고기는 체중 관리나 운동 목적에 적합하고 연어는 심장건강이나 항염 효과에 도움이 된다. 미국 심장협회(AHA)는 심혈관 건강을 위해서 일주일에 최소 두번 이상 지방이 많은 생선을 섭취할 것을 권장했다. 하지만 연어 섭취도 주의할 점이 있다. 매일 같은 종류의 연어만 지속적으로 먹게되면 수은이나PCBs(폴리염화비페닐)과 같은 오염ㅁ물질의 허용치를 초과할 위험이 있다. 따라서 자연산 연어와 양식연어를 번갈아 섭취해주거나 다양한 해산물을 교차 섭취하는것이 바람직하다. 양식연어는 오메가3의 함량이 높지만 오염물질이 상대적으로 많고, 자연산 연어는 오염물질은 적지만 수은 함량이 다소 높을 수 있는 점을 알고 넘어가주어야 한다.

닭고기는 조리법에따라 활용도가 높은 식품이다. 구워서 샐러드나 샌드위치 등 다양한 요리에 접해 사용할 수 있고 연어 역시 구이,샐러드,덮밥 등으로 다양하게 조리해서 섭취해 오메가3를 유지할 수 있다.

닭고기와 연어는 서로를 대체해주기 보다는 보완적인 관계로 보는것이 맞다. 닭고기의 고단백 저지방 특성과 연어의 오메가3 및 비타민 함량을 함께 활용한다면 영양 균형을 유지할 수 있다. 균형 잡힌 식단을 통해서 체중 관리 및 심장 건강을 동시에 챙기는 것이 장기적인 건강 관리의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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