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차보다 말차가 더 좋다 ? ‘말차’의 다양한 효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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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부터 이어온 ‘말차’의 트렌드, 찻잎을 우려만 먹는것 뿐만아니라 다양한 디저트까지 섭렵해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는 푸드이다. 하지만 녹차와 말차의 차이점을 모르고 지나가는 사람들도 많을 것이다. 녹차는 찻잎을 우려 마시는것이고 말차는 잎을 갈아서 분말의 형태로 물에 풀어 마시는 형태로 맛,카페인,활용도에 차이점을 둔다. 녹차는 담백하고 깔끔한 맛이라면 말차는 진하고 고소하며 감칠맛이 두드러 지며 카페인 함량은 말차에서 더 높게 나타난다. 활용도는 말차는 라떼,디저트 등 요리에 널리 쓰이는 반면 녹차는 주로 음용에 적합한 푸드이다. 또한 말차는 찻잎을 통쨰로 갈아 분말을 섭취하기 때문에 잎이 가진 영양성분을 온전히 흡수할 수 있다는 점에서 녹차와 차별감을 둔다. 전문가들은 매일 말차를 마시는 습관이 단순 기호식품을 떠나 심장건강 및 대사관리에 좋은 변화를 줄 수 있다고 말한다. 그러나 효능이 강력한 만큼이나 섭취시에 주의해야할 점과 약물에 대한 상호작용 및 부작용도 존재한다.

말차를 섭취할 때 가장 먼저 보여지는 효과는 체내 항산화 물질의 증가다. 말차에는 세포 손상을 막고 염증을 억제하는 카테킨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는데 피트니스 및 영양 자문위원 크리스모어 박사는 피트니스 매체 ‘가라짐 리뷰’를 통해서 말차는 항산화 물질이 풍부한 식품 중 하나로 잘 알려져 있고 이는 주로 세포의 손상과 염증으로 부터 보호하는 ‘카테킨’ 덕 이라고 설명 했다.

또한 수시로 커피를 찾는 사람들이 많은 요즘시대에 과도한 카페인은 수면을 방해할 수 있기에 조절해주어야 하는 필요성이 있는데 , 영양 전무낙에 따르면 말차는 커피 한잔대비 약 절반 가량의 카페인을 함유하고 있어서 신경 과민 및 불안감 없이 에너지 부스팅 효과를 제공할 수 있다. 이는 카페인 민감도가 높은 사람들에게 훌륭한 대안이 된다. 또한 이 카페인은 단순 각성 효과를 넘어서 L-테아닌 이라는 아미노산과 결합해 시너지 효과를 내주는데 연구에 따르면 이 두 성분의 조합은 급격한 에너지의 저하를 방지하고 집중력을 유지해 정신을 맑아지게 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한다. 이는 업무에 대한 효율을 높일 수 있고 업무중 머리가 멍한 증상을 완화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지속적인 말차 섭취는 콜레스테롤 관리에도 도움을 준다. 카테킨과 같은 항산화 성분이 ‘나쁜콜레스테롤’로 불리우는 LDL수치를 낮추는데 완만한 효과가 있음을 시사한다. 다만 전문가들은 이것이 치료약이 아니므로 심장 건강을 위한 식단 및 생활 습관과 교정해서 병행을 할 때 그 효과가 극대화 된다고 조언했다.

마지막으로 심장 건강과도 직결되는 혈압관리 측면에서 본다면 말차는 아주 유용한 식품이다. 천연 식물 화합물 특히 카테킨은 혈관기능을 개선하고 혈압을 소폭 낮추는데 기여할 수 있다는 결과가 있다. 이러한 변화는 미미할 수있으나 운동 및 스트레스 관리와 결합이 될 때 장기적으로 심혈관계 건강에 유의미한 차이를 만들어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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