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쏘는 탄산음료 대신에 ‘이음료’로 바꿔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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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음료가 떠오르면서 뜨고 있는 음료 ‘콤부차’에 대해 이야기 해보려고 한다. 탄산음료의 톡쏘는 맛에 중독되어 빠져나오기 어려운 현대인들에게 추천해줄만한 음료이다. 액상과당이 많이 포함된 음료를 마시게 되면 건강에 악영향을 끼치기 쉬운데 탄산과 달콤한 맛을 유지하면서 당함유량 및 칼로리를 낮춘 콤부차로 대신하여 음용하면 더 나은 대책안이 될 수 있다.

콤부차는 홍차나 녹초에 효모와 유익균을 넣어서 발효한 음료로 발효과정에서 미량의 알콜이 포함되기도 한다. 시판제품은 대부분 무알콜이지만 유알콜일 경우가 있을 수 있으니 잘 살펴보고 어린아이나 임산부들은 피해주어야 한다. 콤부차에는 락토바실러스 플란타춤과 락토바실루스 카제이 같은 유산균이 포함되어 있어서 장내 유해균 증식을 억제하고 면역력을 높이는데에 기여해준다. 그래서 변비 완화에도 아주 효과적이다. 콤부차를 마시면 해독과 신진대사 촉진에 도움이 된다. 이는 차 속에 포함된 다양한 성분 덕분이다. 콤부차에 포함된 글루콘산은 체내 독성물질을 신장으로 내보내는 해독 작용을 한다. 또한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노화를 방지하는 폴레페놀 성분도 함유되어 있다. 콤부차에는 신맛을 내는 초산이 풍부한데 이는 우리몸에 흡수되면서 시트르산으로 변한다. 시트르산은 체내 에너지 생성을 원활하게 해주는 역할을 한다. 또한 콤부차에 들어있는 각종 아미노산도 신진대사를 촉진하고 혈액순환을 활발하게 하는 효과가 있다.

하지만 다양한 이점이 있는 콤부차도 과량 섭취는 금물이다. 발효과정에서 유기산과 비타민C 등 산성 성분이 나오는데 공복에 먹거나 과량 섭취하게 되면 속이 쓰리거나 소화불량이 나타날 수 있고, 제조업체나 첨가제에 따라 생각보다 많은 칼로리를 함유하고 있기도 하기 때문에 과다 섭취는 주의해주어야 한다. 뿐만아니라 산성 성분이 있기 때문에 콤부차를 많이 마시게 되면 치아가 침식되기 쉽기 때문에 섭취 후 양치는 꼭 해주어야 하며 차를 발효시킨 제품의 음료이기 때문에 제품에 따라 카페인의 함유량이 각 달라서 잘 살펴보고 과다섭취는 주의해야 한다.

몸에 좋은 비타민과 같은 약들도 과하게 섭취하면 몸에 부작용을 일으키게 되기때문에 하루에 한잔정도 적당량을 섭취해서 건강을 챙기며 마시는것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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